티스토리 뷰
야인이즈백은 kakaoTV 편성 예능으로 화제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2002년에 방영된 김두한의 일대기를 그린 전설의 드라마 야인시대가 방영된 지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누구나 아는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나는 야인이 될 거야~' 노래 소절.
유튜브나 SNS에서 화제가 된 '4달라', '내가 고X 라니' 등의 영상으로 야인시대를 모르는 세대들도 야인시대를 알고 있다. 해당 영상들이 화제가 되면서 야인시대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카카오티비에서 야인이즈백이라는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출연자는 김두한역
의 안재모, 쌍칼 역의 박준규 등과 야인 시대 덕후 개그맨 이진호가 함께한다. 총 24부작으로 지난 5월 13일부터 방영되었다. 다음 회차 예고 영상에서 김두한의 오른팔이었던 김영태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두한에게 조언을 해주고 차분하고 이성적인 사람으로 배우 박영록이 배역을 맡았었다. 박영록(김영태)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야인시대를 너무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앞으로 작품 활동을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
김두한 역 안재모는 영태형님을 뒤에서 말만 하고 싸우지는 않는 형님이라고 장난을 쳤다. 김영태의 액션신을 생각해보니 많지 않았다.
김영태의 명대사 '두한아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서 상대해야 돼!'로 연기 중인 김영태. 그 시절 그 감성이 느껴져 너무 좋았다.
김두한과 김영태의 재회 장면이다. 안재모는 박영록을 정말 그리워했다는 표정으로 맞이했다. 안재모의 눈이 정말 아련하고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도 너무 감격이다.
배우 박영태(1961년생)는 유에스미디어그룹 소속인 탤런트이다. 2006년 이후 방송활동이 뜸해지고 사업으로 많이 힘들어했었지만 현재 배우 활동을 위해 열심히 오디션도 보러 다닌다고 한다. 한편, 동대문에서 본인의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려 다시 찾고 있는 중이다. 야인시대 사진이 동대문 시장에 나와있으면 너무 반가워한다. 한편 영태형님 티비 유튜브(구독자 6,000명)도 운영 중이다. 야인이즈백 유튜브 채널